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2년 11월 (문단 편집) === 11월 6일 ===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에서의 원자로 냉각 설비를 조작하는 [[http://photo.tepco.co.jp/date/2012/201211-j/121106-01j.html|훈련 사진을 올렸다]]. 2011년에 이걸 제대로 못해서 원전 사고를 낸 교훈을 기억하고 있는 모양이다. 후쿠시마현이 현에 거주하는 어머니 378명을 검사한 결과 모유에서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5102§ion=sc1§ion2=경제|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지 않았다]]고 밝혔다. 그러나 2012년에 후쿠시마현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18000여명으로 추정되는데 비해 검사를 희망한 여성은 매우 적으므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.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문에 생긴 방사능 폐기물 처리 추진과 방사능 제거을 위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2/11/053263.html|관계 각료회의를 열었다]]. [[http://enenews.com/im-very-angry-fukushima-kids-playing-above-nuclear-waste-public-parks-have-ended-up-unmarked-radioactive-dumps|애들이 방사능 쓰레기 위에서 놀고 있다]]는 점과 [[http://www.csmonitor.com/World/Asia-Pacific/2012/1105/Japan-s-nuclear-dilemma-What-to-do-with-all-that-nuclear-waste/(page)/2|공원 등지에 대량의 방사능 쓰레기가 쌓여있고 이 중 일부는 기록도 되지 않았다]]는 문제를 인식은 하고 있는 모양이다.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오는 [[http://enenews.com/report-going-daiichi-fukushima-fallout-increased-nov-2-4-highest-days-months-charts|방사성 세슘의 양이 증가했다]]는 주장이 나왔다.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24000여명이 일하고 있다고 했지만 [[http://enenews.com/nhk-concerns-rising-at-fukushima-plant-16000-workers-have-quit-severe-working-conditions-blamed-video|실제로는 8000여명만 등록되어 있다]]고 NHK가 보도했다. 16000여명은 근로 조건이 너무 열악해서 일을 그만 두었다고 하며 NHK의 뉴스 영상은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feature=player_embedded&v=Voqq-DYQ48k|여기]]를 참조하자.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원자로 2호기의 압력용기에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2/1222445_1834.html|새 온도계를 설치했으며 6일자로 운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]]. 고장난 온도계를 대신할 목적으로 여겨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